오늘, 4월 11일은 오토야의 생일입니다ㅡ!

축하합니다!


그럼, 선례에 따라 선례와 같이,

우리 스태프도 그의 생일을 전력으로 축하 해 주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죠」

「그렇네」



↑샤이니스타(우타☆프리Debut의 특전 책같은 무언가)




↑오토야의 기사 부분




「이것밖에 없겠네」



「프로듀서는 그릇에 보기좋게 담아 놓는 일을 할게」

「햄버거 완성 됐어요」

「누군가 케찹 갖고계시나요ㅡ」

「프로듀서는 일단 쌀을 담아」

「감자샐러드 맛있죠」





「카레 올릴거니까 빨리 찍어줘. 빨리 찍어줘!」

「케찹도」

「안돼, 넘쳐 흐르겠어, 한계」

「카메라 카메라」

「감자샐러드 먹어도 돼?」 

「「안됩니다」」


이러쿵 저러쿵 해서,

스태프가 힘을 모아서 마무리 했습니다.



카레입니다.

오토야가 정말 좋아하는 것 입니다.




「와구와구 하게되네요」

「배고파지네」


조금 단 「카레」와 맛있는 것이 잔뜩.

실로 볼륨감 있습니다.(오역)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오토야.



잔뜩 먹고, 잔뜩 노래하고, 잔뜩 웃어 줘.

앞으로도 미소가 누구보다도 잘 어울리는 오토야로 있어 주기를.


오토야를 향한 축하의 편지, 색지같은 것도,

잔뜩 감사합니다.

샤이닝 사무소를 통해 전해 주겠습니다.

앞으로도 오토야에게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럼 마타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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