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월9일은
쇼쨩, 낫쨩, 카오루군의 생일입니다ㅡ!
축하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경사스러운데
그 경사스러움이, 실로 3배.
3배입니다.
대단히 분수에 지나치지만
스태프도 축하 해 주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버터ㅡ! 밀가루! 계란! 설탕!」
「「멸치!」」
제노사이드 셰프로서의 일면을 엿볼 수 있는
낫쨩의 비전 레시피의 하나
「멸치무즙쿠키」.
책(스코어북)에
직필인 레시피가 써 있는지라
이번은 이걸 베이스로 해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여기에 있는, 무즙의 『반』 이라고 하는건」
「아무리 대어봐도 반이네」
「한 개에 대해서, 가 아닐까요」
「프로듀서는 쿠키를 물고기 모양으로 하고 싶어」
「밀가루의 양이 불안하네요」
「늘릴까요」
「프로듀서는 그리고 피요쨩도 만들래」
이러쿵 저러쿵해 많은 것을 조정해서
만들기 스타트.
「시작은 좋은 느낌이 들어」
무즙멸치쿠키의
성분은 여러가지의 설들이 있습니다만
하나의 설은
나츠키가 쇼쨩의 한층 더 나아가는 비약을 빌며 만들었다
고 했습니다
칼슘의 의미입니다.
「무즙 넣을게요」
「엣」
스태프는
셰프(나츠키)의 변덕이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무즙은 맛있습니다.
「에잇!」
「멸치 넣겠습니다」
「나, 쿠키가 되는 거구나」
「멸치선배 대단하네여」
힘 내 멸치 선배.
성형 후
오븐을 갖고 있는 스태프에게
건네주고, 약 2시간.
「메일 왔다」
6/8 23:45
『굽기 시작한지 10분
구워질 기미를 안보여』
「「끈기있게 기다려 보자!」」
어떻게든 구워 졌습니다. 기적입니다.
모양상, 쿠키보단
튀김요리(フライ)로 보이기도 하지만
쿠키입니다.
이러쿵 저러쿵 해서 완성됐습니다.
「무즙멸치쿠키」6월9일ver 입니다.
나츠키의 것만 큰건
여러면으로 15배 라는 걸로
또 하나 잘 부탁드립니다.
더해서 피요쨩도 구웠습니다.
특출하게 큽니다.
「맛을 봤는데, 맛은 나쁘지 않아」
「그리고, 왠진 모르겠는데 달았어」
어떻게든 됐습니다.
어찌되었든,
모두 생일 축하해.
나츠키군, 쇼군,
앞으로도 마음껏 웃고, 싸워서
각자의 장점을 살린
큰 아이돌이 돼 주세요.
카오루군, 사츠키군도 고마워.
둘이 지금, 활약하고 있는건
너희들의 덕이기도 하다고
스태프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잔뜩 축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받은것들은 샤이닝사무소를 통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모두 사이좋게.
그럼 마타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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